본문 바로가기
2013.05.20 13:12

자연이 주는 행복

조회 수 10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이 주는 행복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린다피콘의《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82
2910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245
2909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38
2908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772
2907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43
2906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503
2905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80
2904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852
2903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913
2902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319
2901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02
2900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429
2899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11.07.30 5071
2898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871
2897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211
289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786
2895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37
2894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07
2893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819
2892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08
2891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986
2890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534
2889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17
2888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142
2887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89
2886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