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1:28
김병만의 '적는 버릇'
조회 수 9278 추천 수 0 댓글 0
김병만의 '적는 버릇'연극 무대에서부터선배님들이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일기도 꼬박 몇 년을이어서 쓸 만큼 기록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그래서 수근이와 '무사' 아이디어를 짤 때도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해 두었는데그 노트가 내 인생에서 정말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5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98 |
1377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24 |
1376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37 |
1375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010 |
1374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92 |
1373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242 |
137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594 |
1371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75 |
1370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521 |
1369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859 |
1368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29 |
1367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296 |
1366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795 |
1365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356 |
1364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508 |
1363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93 |
1362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28 |
1361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79 |
1360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17 |
»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278 |
1358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67 |
1357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41 |
1356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92 |
1355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093 |
135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96 |
1353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