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5 11:28

김병만의 '적는 버릇'

조회 수 93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병만의 '적는 버릇' 

연극 무대에서부터 
선배님들이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 
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일기도 꼬박 몇 년을 
이어서 쓸 만큼 기록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근이와 '무사' 아이디어를 짤 때도 
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해 두었는데
그 노트가 내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25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31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20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831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92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06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782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01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041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006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67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83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8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39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39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506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15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87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977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83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28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05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844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64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69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9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