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1:28
김병만의 '적는 버릇'
조회 수 9262 추천 수 0 댓글 0
김병만의 '적는 버릇'연극 무대에서부터선배님들이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일기도 꼬박 몇 년을이어서 쓸 만큼 기록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그래서 수근이와 '무사' 아이디어를 짤 때도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해 두었는데그 노트가 내 인생에서 정말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93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027 |
2802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72 |
2801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370 |
2800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365 |
2799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361 |
2798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349 |
2797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318 |
2796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302 |
2795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285 |
2794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284 |
2793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279 |
2792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270 |
»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262 |
2790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261 |
2789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261 |
2788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236 |
2787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34 |
2786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230 |
2785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226 |
2784 | 소리 | 風文 | 2014.11.12 | 9219 |
2783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209 |
2782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209 |
2781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208 |
2780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207 |
2779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203 |
2778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