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5 11:28

김병만의 '적는 버릇'

조회 수 9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병만의 '적는 버릇' 

연극 무대에서부터 
선배님들이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 
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일기도 꼬박 몇 년을 
이어서 쓸 만큼 기록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근이와 '무사' 아이디어를 짤 때도 
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해 두었는데
그 노트가 내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97
2810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736
2809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737
2808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738
280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739
2806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739
2805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739
2804 단골집 風文 2019.06.21 740
2803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740
2802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41
2801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41
2800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741
2799 9. 아테나 風文 2023.10.18 741
2798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742
2797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742
279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742
2795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743
2794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43
2793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743
2792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744
279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745
2790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745
2789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745
2788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46
2787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747
2786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7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