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1:2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조회 수 9582 추천 수 0 댓글 0
오래 기억되는 밥상야생 먹을거리는아주 각별한 방식으로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04 |
2460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00 |
2459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593 |
2458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89 |
245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89 |
2456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85 |
2455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583 |
2454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0 |
2453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75 |
2452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65 |
2451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64 |
245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60 |
2449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57 |
2448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53 |
2447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550 |
2446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36 |
2445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32 |
2444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25 |
2443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525 |
2442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508 |
2441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08 |
2440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05 |
2439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504 |
2438 | 마음의 지도 | 風文 | 2014.11.25 | 7498 |
2437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498 |
2436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