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1:2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조회 수 9752 추천 수 0 댓글 0
오래 기억되는 밥상야생 먹을거리는아주 각별한 방식으로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52 |
| 23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573 |
| 234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604 |
| 233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614 |
| 232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16 |
| 231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617 |
| 230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618 |
| 229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638 |
| 228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638 |
| 227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649 |
| 226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649 |
| 225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656 |
| 224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73 |
| 223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83 |
| 22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705 |
| 221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707 |
| 220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717 |
| 219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722 |
| 218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726 |
| 217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732 |
| 216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50 |
| »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752 |
| 214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66 |
| 21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71 |
| 212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74 |
| 211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