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881 |
2402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352 |
2401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352 |
2400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352 |
2399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349 |
239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347 |
2397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45 |
23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342 |
2395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328 |
2394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26 |
2393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25 |
2392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320 |
2391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17 |
2390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317 |
2389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316 |
2388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316 |
2387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306 |
2386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95 |
2385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293 |
2384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75 |
2383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275 |
2382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269 |
2381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269 |
2380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268 |
2379 | 단계 | 風文 | 2014.12.30 | 7266 |
2378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