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3 16:51

전환점

조회 수 73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64
2452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55
2451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53
2450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39
2449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910
2448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81
2447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61
2446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42
2445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00
2444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56
244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29
2442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23
»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364
244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24
243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80
2438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848
2437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712
243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0
2435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714
2434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80
2433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769
243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0
2431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438
243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058
2429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49
242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