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3 16:51

전환점

조회 수 7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53
2460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843
2459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843
2458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43
24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844
2456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844
2455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845
2454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845
2453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風文 2020.06.08 845
2452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845
2451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846
2450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846
244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46
2448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847
2447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1.09.13 847
2446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847
2445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49
2444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849
2443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851
2442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51
2441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51
2440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852
2439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853
2438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854
243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854
2436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