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답하라
인생은 수시로
우리를 저울에 단다.
때론 도전으로 때론 시련으로
때론 막다른 골목으로 지혜를 시험하고
용기를 촉구한다. 함량 미달인 자에겐 당연하게도
꿈을 이루는 기쁨도 주어지지 않는다.
인생의 시험에 가슴으로 답하라!
뜻을 이룰 것이다!
- 김혜수의《가슴으로 답하라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12 |
1685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393 |
1684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388 |
1683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387 |
1682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378 |
1681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76 |
1680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12 | 5374 |
1679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373 |
1678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373 |
1677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73 |
1676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366 |
1675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366 |
1674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361 |
1673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355 |
1672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351 |
1671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349 |
1670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348 |
1669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9.29 | 5348 |
1668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09.08.31 | 5347 |
1667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346 |
1666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346 |
1665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330 |
1664 | 박달재 - 도종환 (65) | 바람의종 | 2008.09.04 | 5326 |
1663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324 |
1662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310 |
1661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