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3 16:48

'보이는 것 이상'

조회 수 9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이는 것 이상'


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겉으로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보이는 것 이상'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행동이야말로 전진하는 움직임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에릭 시노웨이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92
285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21
284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127
283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42
282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150
28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164
280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179
»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90
278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192
277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96
276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205
275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209
274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213
273 불사신 風文 2014.12.03 9241
27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252
271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66
27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80
269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84
268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86
267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289
266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98
265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301
264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26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304
262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313
26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3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