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하늘 같은 지도자는
인간 각성을 이용하여
충성을 얻어내고,
바다 같은 지도자는
인간의 이성과 진솔함을
우러나게 한다.


- 유승호의《작은 파리에서의 일주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4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790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58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24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791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65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748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13
2846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091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480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33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886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24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34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617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566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48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66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63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13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42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60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388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797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05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510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