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하늘 같은 지도자는
인간 각성을 이용하여
충성을 얻어내고,
바다 같은 지도자는
인간의 이성과 진솔함을
우러나게 한다.


- 유승호의《작은 파리에서의 일주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37
2727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568
2726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569
2725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571
2724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72
2723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572
2722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573
27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73
2720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73
2719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573
2718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74
2717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574
2716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574
2715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574
2714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575
271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75
2712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75
271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75
2710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575
2709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76
2708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76
2707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576
2706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576
2705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576
2704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577
2703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5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