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9 13:16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조회 수 8859 추천 수 0 댓글 0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하늘 같은 지도자는
인간 각성을 이용하여
충성을 얻어내고,
바다 같은 지도자는
인간의 이성과 진솔함을
우러나게 한다.
- 유승호의《작은 파리에서의 일주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78 |
| 1677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44 |
| 1676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0883 |
| 1675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09 |
| 167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92 |
| 1673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093 |
| 1672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92 |
| 1671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41 |
| 1670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67 |
| 1669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275 |
| 1668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13 |
| 1667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79 |
| 1666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28 |
| 1665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88 |
| 1664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503 |
| 1663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356 |
| 1662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795 |
| 1661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296 |
| 1660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29 |
| »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859 |
| 1658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521 |
| 1657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75 |
| 1656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594 |
| 1655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242 |
| 1654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91 |
| 1653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