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74
2410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466
2409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462
2408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58
2407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57
2406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454
2405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48
2404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46
2403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446
2402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43
2401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443
2400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41
2399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440
2398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39
2397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433
2396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433
2395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430
2394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25
2393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22
2392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18
2391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11
2390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97
238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96
2388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396
2387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388
2386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3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