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76
2460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912
2459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06
2458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059
245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6070
2456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79
2455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84
24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87
2453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69
2452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72
2451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71
2450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66
2449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517
2448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14
244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30
2446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1081
2445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866
2444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237
2443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916
2442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903
2441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922
2440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27
2439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691
243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357
2437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961
2436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