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존경받고 싶으면
말을 너무 많이 하지말고,
건강해지려면 많이 먹지 마라.
(아제르바이잔 속담)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99
2460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41
2459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14
245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44
2457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958
2456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95
2455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66
245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44
245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207
2452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515
2451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406
2450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47
2449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22
244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52
2447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93
2446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319
2445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96
2444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561
244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967
2442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31
2441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66
2440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817
2439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937
243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2
2437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924
243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