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11 10:10

'산길의 마법'

조회 수 79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37
1377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28
»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39
1375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010
1374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192
1373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42
137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594
1371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75
1370 위기관리 능력 10 윤안젤로 2013.04.19 13521
1369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859
1368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29
1367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296
1366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795
1365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356
1364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512
1363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497
1362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28
1361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779
1360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17
1359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278
135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67
1357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541
1356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92
1355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93
1354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696
1353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7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