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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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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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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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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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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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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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장사와 명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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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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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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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에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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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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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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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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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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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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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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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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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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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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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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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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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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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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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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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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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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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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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