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11 10:10

'산길의 마법'

조회 수 8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73
160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924
159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053
158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668
157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60
156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911
155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7035
15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918
153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939
15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90
151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070
15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84
14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1
14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978
147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92
»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76
145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323
14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503
143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52
142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935
141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837
140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576
13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53
138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40
137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216
136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6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