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3.04.03 09:3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조회 수 124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필요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전문)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63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6100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Aug
    by 風文
    2014/08/29 by 風文
    Views 13442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4. No Image 15Jun
    by 윤안젤로
    2013/06/15 by 윤안젤로
    Views 13331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5.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3254 

    "미안해. 친구야!"

  6.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08/04/18 by 바람의종
    Views 13247 

    산벚나무 / 도종환

  7.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3150 

    '제로'에 있을 때

  8.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3127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9.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3007 

    '나는 운이 좋은 사람'

  10.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993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11.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2902 

    인연

  12.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2897 

    의식 있는 진화

  13. No Image 27May
    by 윤안젤로
    2013/05/27 by 윤안젤로
    Views 12889 

    좋은 인연

  14.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12871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5. No Image 09Jul
    by 風文
    2013/07/09 by 風文
    Views 12863 

    청춘의 특권

  16.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2790 

    '너도 많이 힘들구나'

  17.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790 

    얻음과 잃음

  18.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708 

    순간순간의 충실

  19.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2632 

    하루살이, 천년살이

  20.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600 

    허준과 유의태

  21.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2589 

    멋지게 살기 위해서

  22.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552 

    끈

  23.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2551 

    지금 바로

  24. No Image 06Oct
    by 風文
    2014/10/06 by 風文
    Views 12521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25.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12499 

    "당신이 필요해요"

  26.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2432 

    어른 노릇

  27.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2402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