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03 09:31

네 개의 방

조회 수 82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94
377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14
376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15
37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16
374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319
373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321
372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328
371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37
370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38
36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40
368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42
36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44
366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345
365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51
364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51
363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56
362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362
361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366
360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384
359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409
358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09
357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11
356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415
355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29
354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31
353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4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