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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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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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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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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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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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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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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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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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벚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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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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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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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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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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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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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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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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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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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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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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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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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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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이야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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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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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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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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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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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