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03 09:31

네 개의 방

조회 수 8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87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8508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4.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2/11/27 by 바람의종
    Views 8506 

    '자기 스타일'

  5.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8486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6.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848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7.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9/07/31 by 바람의종
    Views 84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8.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8/04/09 by 바람의종
    Views 8430 

    화개 벚꽃 / 도종환

  9.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8430 

    손톱을 깎으며

  10.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8428 

    씨줄과 날줄

  11.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8426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12.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12/11/21 by 바람의종
    Views 8423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13.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8413 

    한 모금의 기쁨

  14.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8398 

    심장이 뛴다

  15.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8396 

    6초 포옹

  16.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8365 

    '땅 위를 걷는' 기적

  17. No Image 17Dec
    by 風文
    2014/12/17 by 風文
    Views 8361 

    선암사 소나무

  18.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8360 

    젊은 친구

  19.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12/12/27 by 바람의종
    Views 8359 

    곡선의 길

  20.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8/12/27 by 바람의종
    Views 835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21.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8357 

    폐허 이후 / 도종환

  22.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835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23.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8355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24. No Image 18Dec
    by 風文
    2014/12/18 by 風文
    Views 8351 

    절제, 나잇값

  25. No Image 25Oct
    by 바람의종
    2008/10/25 by 바람의종
    Views 8349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26.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9/02/02 by 바람의종
    Views 8346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27.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8340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