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27 15:58

달콤한 여유

조회 수 6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달콤한 여유


식사를 마친 후
차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시간은
달콤한 여유다. '테이크아웃'한 커피 한 잔씩 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거리를 몰려다니는 모습은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일에서 풀려난 여유와
오전 일과로 인한 피곤함이 가시는
자유로운 시간대다.


- 박영택의《하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31
165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12
1651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08
1650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199
1649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199
1648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198
1647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96
1646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94
1645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190
1644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89
1643 슬럼프 바람의종 2012.11.02 5184
1642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83
1641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79
164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78
1639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74
1638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74
1637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74
1636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173
1635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63
163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156
1633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150
1632 망부석 風文 2015.01.18 5148
1631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46
1630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144
1629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43
1628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