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25 17:36

암을 이기는 법

조회 수 85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암을 이기는 법


마크는 암을 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암을 이겨내면서 그의 영혼은 활짝 깨어났다.
병으로 고통받으면서 마음을 챙기는 놀라운 힘을
얻은 것이다. 그를 통해서 우리도 힘을 얻는다.
우리가 얼마나 깨어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그의 두 눈과 심장을 통해
보고 느끼게 한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19
2709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923
2708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695
2707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326
2706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1281
2705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971
2704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085
2703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101
2702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655
2701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860
270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26
2699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766
2698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71
2697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823
2696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67
2695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21
2694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477
2693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960
2692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64
2691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770
2690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828
2689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854
2688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943
2687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14
2686 출근길 風文 2020.05.07 7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