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는 법
마크는 암을 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암을 이겨내면서 그의 영혼은 활짝 깨어났다.
병으로 고통받으면서 마음을 챙기는 놀라운 힘을
얻은 것이다. 그를 통해서 우리도 힘을 얻는다.
우리가 얼마나 깨어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그의 두 눈과 심장을 통해
보고 느끼게 한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53 |
1652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45 |
1651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33 |
1650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304 |
1649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38 |
1648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713 |
1647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85 |
1646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277 |
1645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48 |
1644 | 초점거리 | 윤안젤로 | 2013.03.27 | 10928 |
1643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786 |
»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07 |
1641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593 |
1640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02 |
1639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13 |
1638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644 |
1637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30 |
1636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43 |
1635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81 |
1634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64 |
1633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949 |
1632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403 |
1631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677 |
1630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39 |
1629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498 |
1628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