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10:21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조회 수 7708 추천 수 0 댓글 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속이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8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1 |
| 1652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86 |
| 1651 | 자기 암시 | 바람의종 | 2012.04.11 | 5779 |
| 1650 | 입장을 바꿔놓고 | 바람의종 | 2012.04.11 | 4337 |
| 1649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077 |
| 1648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39 |
| 1647 | 심리적 궁합 | 바람의종 | 2012.04.12 | 3965 |
| 1646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51 |
| 1645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57 |
| 1644 | 방황 | 바람의종 | 2012.04.15 | 4344 |
| 1643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22 |
| 1642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42 |
| 1641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11 |
| 1640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08 |
| 1639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781 |
| 1638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88 |
| 1637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40 |
| 1636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33 |
| 1635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875 |
| 1634 | 응원 | 바람의종 | 2012.04.27 | 4924 |
| 1633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91 |
| 1632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598 |
| 1631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50 |
| 1630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63 |
| 1629 |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5.04 | 5255 |
| 1628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