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속이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01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331
    read more
  3. '산길의 마법'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7953
    Read More
  4.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10233
    Read More
  5. "당신이 필요해요"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2316
    Read More
  6. 한계점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9143
    Read More
  7. 숨겨진 공간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9714
    Read More
  8. 네 개의 방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8296
    Read More
  9. '백남준' 아내의 고백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0283
    Read More
  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Date2013.03.28 By윤안젤로 Views9053
    Read More
  11. 초점거리

    Date2013.03.27 By윤안젤로 Views10950
    Read More
  12. 달콤한 여유

    Date2013.03.27 By윤안젤로 Views6805
    Read More
  13. 암을 이기는 법

    Date2013.03.25 By윤안젤로 Views8518
    Read More
  14. 내 마음의 꽃밭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9602
    Read More
  15.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7722
    Read More
  16.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8827
    Read More
  17. 기꺼이 '깨지는 알'

    Date2013.03.20 By윤안젤로 Views10644
    Read More
  18.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Date2013.03.18 By윤안젤로 Views6539
    Read More
  1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Date2013.03.18 By윤안젤로 Views9154
    Read More
  20. 그 사람을 아는 법

    Date2013.03.18 By윤안젤로 Views9988
    Read More
  21. 오늘 끝내자

    Date2013.03.14 By윤영환 Views8577
    Read More
  22.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8960
    Read More
  23. 화창한 봄날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9414
    Read More
  24. 오해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7687
    Read More
  25. 삼할 타자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9942
    Read More
  26. '살림'의 지혜!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7505
    Read More
  27.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36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