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11:33
기꺼이 '깨지는 알'
조회 수 10767 추천 수 0 댓글 0
기꺼이 '깨지는 알'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거칠고 가혹한지 잘 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보이는 것 이상'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위기관리 능력
-
나는 걸었다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첼로를 연주할 때
-
'산길의 마법'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당신이 필요해요"
-
한계점
-
숨겨진 공간
-
네 개의 방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초점거리
-
달콤한 여유
-
암을 이기는 법
-
내 마음의 꽃밭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기꺼이 '깨지는 알'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