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11:33
기꺼이 '깨지는 알'
조회 수 10643 추천 수 0 댓글 0
기꺼이 '깨지는 알'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거칠고 가혹한지 잘 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갓길'
-
사치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기꺼이 '깨지는 알'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자연이 주는 행복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뿌리와 날개
-
자기암시, 자기최면
-
사랑을 잃으면...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낙하산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한 글자만 고쳐도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