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나는 지나온 내 삶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겐 '운명을 바꾸는
습관'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돌아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을 때도 책이 있었고, 목표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책이 있었다.
그때마다 책은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주었다.


- 설연희의《리딩파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92
2560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830
2559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90
2558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63
255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473
255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817
2555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597
2554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31
255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79
2552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33
2551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115
2550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314
2549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768
2548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50
2547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546
2546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711
254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626
2544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바람의종 2010.01.26 5080
2543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81
254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373
254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53
2540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932
253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331
2538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842
2537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216
2536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10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