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4 09:16

오늘 끝내자

조회 수 8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끝내자


아무것도 보지 말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늘 내게 주어진 일이다.
오늘 목표는 오늘 무조건 끝내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열심과 우직함이야 말로
내가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35
273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81
2734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233
273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09
273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79
2731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29
2730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73
2729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61
272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388
2727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636
2726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07
2725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51
2724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54
272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63
2722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62
2721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29
2720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42
2719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63
27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80
2717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90
2716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96
27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065
2714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45
271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59
271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6
2711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