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면, 어느 순간 불현듯
자기도 모르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22
2652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295
265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292
2650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84
2649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282
2648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81
2647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75
2646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274
2645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74
264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67
2643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63
2642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63
264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63
2640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7
2639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53
2638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47
263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47
2636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46
2635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44
2634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44
2633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244
2632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43
2631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39
2630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19
2629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17
2628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