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3 15:13

오해

조회 수 77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해


위대한 영혼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오해를 받을 게 분명하다고?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90
163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53
1634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620
1633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9066
163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556
»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27
1630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10058
162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604
1628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458
162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23
1626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553
1625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1624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55
1623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25
1622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87
1621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7
162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71
1619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31
1618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18
161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50
1616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45
1615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450
1614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93
1613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52
1612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32
1611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