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3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전문)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70
165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53
1651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33
1650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16
1649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43
1648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714
1647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96
164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84
1645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58
1644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954
1643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805
1642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18
1641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02
164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22
1639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27
1638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48
163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39
163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56
163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95
1634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77
1633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60
163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417
1631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689
1630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45
162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07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