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전문)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52
2835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756
283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756
2833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757
283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757
283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758
2830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759
2829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59
2828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761
282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761
2826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762
2825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764
2824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764
2823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765
2822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766
2821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766
282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767
2819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68
2818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768
2817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769
2816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769
2815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770
2814 9. 아테나 風文 2023.10.18 770
2813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771
2812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771
2811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