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전문)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33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809
    read more
  3.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554
    Read More
  4. 진정한 길

    Date2008.01.31 By바람의종 Views9538
    Read More
  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Date2014.08.29 By風文 Views9538
    Read More
  6. 화창한 봄날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9525
    Read More
  7. 착한 사람 정말 많다

    Date2014.11.29 By風文 Views9512
    Read More
  8. '바로 지금'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508
    Read More
  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Date2013.05.20 By윤안젤로 Views9500
    Read More
  10. 단풍 - 도종환 (82)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9498
    Read More
  11. 자기 재능의 발견

    Date2014.08.18 By風文 Views9480
    Read More
  12.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Date2012.10.30 By바람의종 Views9458
    Read More
  13. 개울과 바다 - 도종환

    Date2008.07.21 By바람의종 Views9454
    Read More
  14. 주는 것과 받는 것

    Date2013.05.13 By윤안젤로 Views9452
    Read More
  15. 목백일홍 - 도종환 (68)

    Date2008.09.18 By바람의종 Views9440
    Read More
  16. 나를 바라보는 시간

    Date2015.07.26 By風文 Views9438
    Read More
  17.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9437
    Read More
  18.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Date2006.11.21 By風磬 Views9430
    Read More
  19.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Date2008.04.21 By바람의종 Views9424
    Read More
  20.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412
    Read More
  21. 긍정 에너지

    Date2014.08.06 By風文 Views9403
    Read More
  22.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Date2008.09.02 By바람의종 Views9396
    Read More
  2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Date2008.01.15 By바람의종 Views9386
    Read More
  24.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Date2009.02.14 By바람의종 Views9383
    Read More
  25. 칼국수

    Date2014.12.08 By風文 Views9383
    Read More
  26. 삐뚤삐뚤 날아도...

    Date2014.08.06 By風文 Views9380
    Read More
  27.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Date2014.08.12 By風文 Views937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