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09:43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조회 수 8324 추천 수 0 댓글 0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사람들은
언젠가 병이 들었을 때 쓰기 위해,
낡은 궤짝이나 벽 뒤에 숨긴 양말 속 또는
보다 안전한 은행 금고 속에 돈을 모아두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결국 그 돈을
모으느라 병이 들고 마는 게
당신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월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5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60 |
| 2660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520 |
| 2659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517 |
| 2658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508 |
| 2657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502 |
| 2656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99 |
| 2655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497 |
| 2654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482 |
| 2653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69 |
| 265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61 |
| 2651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50 |
| 2650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445 |
| 2649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444 |
| 2648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40 |
| 264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436 |
| 2646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436 |
| 2645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427 |
| 2644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423 |
| 2643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421 |
| 2642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418 |
| 2641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414 |
| 2640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413 |
| 2639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400 |
| 2638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398 |
| 2637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395 |
| 2636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