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1
165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45
1651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33
1650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06
1649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43
1648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713
1647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90
164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83
1645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48
1644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938
1643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789
1642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10
1641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593
164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08
1639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13
1638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44
163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32
163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48
163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84
1634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68
1633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51
163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403
1631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682
1630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41
162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04
1628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