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4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15
2906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669
2905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788
2904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53
2903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882
2902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699
2901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780
2900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568
2899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3.08.09 769
2898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731
2897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852
2896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689
2895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717
289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12
2893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607
2892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779
289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767
2890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939
2889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924
2888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743
2887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645
288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28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797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20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07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7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