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28
1652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32
1651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91
1650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374
1649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90
1648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480
1647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426
1646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789
1645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59
1644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370
1643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977
1642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431
1641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36
1640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283
1639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657
1638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風文 2020.06.17 1106
1637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51
1636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812
1635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86
1634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494
1633 새벽 겸손 바람의종 2010.03.23 4440
1632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401
1631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20
1630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05
1629 새로운 발견 바람의종 2008.09.24 4899
1628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