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4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04
23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423
230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30
229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440
»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450
227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453
226 소리 風文 2014.11.12 9477
225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85
224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511
223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8
222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554
221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64
220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66
21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78
21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83
217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04
216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608
21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20
214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42
213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58
212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63
211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67
210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91
209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02
208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709
207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