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4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75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8274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4.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421 

    '바로 지금'

  5.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236 

    세상을 지배하는 힘

  6.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8586 

    스스로 이겨내기

  7.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10251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8.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12684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9.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6980 

    인생 마라톤

  10.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8263 

    고마워...

  11. No Image 07Mar
    by 윤안젤로
    2013/03/07 by 윤안젤로
    Views 7680 

    슬픔의 다음 단계

  12.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8346 

    젊은 친구

  13.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8138 

    '굿바이 슬픔'

  14.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6910 

    사랑할수록

  15.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6380 

    위대한 인연

  16.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704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17.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13/02/14 by 바람의종
    Views 8270 

    "우리는 행복했다"

  18.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13/02/14 by 바람의종
    Views 8268 

    단식과 건강

  19.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13/02/14 by 바람의종
    Views 8232 

    아버지의 포옹

  20.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13/02/14 by 바람의종
    Views 9007 

    엄마의 기도상자

  21.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13/02/05 by 바람의종
    Views 9967 

    잠시 멈추어 서서

  22.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13/02/05 by 바람의종
    Views 10284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23.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3/01/31 by 바람의종
    Views 7747 

    하늘, 바람, 햇살

  24.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3/01/31 by 바람의종
    Views 7261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25.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3/01/31 by 바람의종
    Views 7099 

    '어느 날 갑자기'

  26.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13/01/28 by 바람의종
    Views 7810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27.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13/01/28 by 바람의종
    Views 7806 

    찾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