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0

스스로 이겨내기

조회 수 86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스로 이겨내기


자신에게 어떤 괴로움이나
아픔이 있다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고요히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서서히 문제의 근원이 보이고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물이 맑아지는 것처럼......


- 선묵혜자의《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25
163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22
1634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604
1633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9006
163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521
1631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6
1630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10016
162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63
1628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406
162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91
1626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494
1625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73
»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26
1623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29
1622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99
1621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06
162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98
1619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16
1618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82
161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89
1616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32
1615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402
1614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72
1613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02
1612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95
1611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