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겨내기
자신에게 어떤 괴로움이나
아픔이 있다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고요히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서서히 문제의 근원이 보이고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물이 맑아지는 것처럼......
- 선묵혜자의《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58 |
| 1660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327 |
| 1659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324 |
| 1658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314 |
| 1657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314 |
| 1656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308 |
| 1655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301 |
| 1654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292 |
| 1653 | 천직 | 바람의종 | 2011.12.13 | 5292 |
| 1652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285 |
| 1651 |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8.13 | 5283 |
| 1650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274 |
| 1649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72 |
| 1648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269 |
| 1647 |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5.04 | 5268 |
| 1646 | 남몰래 주는 일 | 바람의종 | 2011.09.26 | 5267 |
| 1645 | 나부터 먼저! | 風文 | 2015.06.28 | 5267 |
| 1644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66 |
| 1643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5 | 5251 |
| 1642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49 |
| 1641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237 |
| 1640 | 180도 역전 | 바람의종 | 2012.07.24 | 5233 |
| 1639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233 |
| 1638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216 |
| 1637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5216 |
| 1636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