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겨내기
자신에게 어떤 괴로움이나
아픔이 있다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고요히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서서히 문제의 근원이 보이고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물이 맑아지는 것처럼......
- 선묵혜자의《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58 |
| 1810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372 |
| 1809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214 |
| 1808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1 |
| 1807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559 |
| 1806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533 |
| 1805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357 |
| 1804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442 |
| 1803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54 |
| 1802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504 |
| 180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80 |
| 1800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1060 |
| 1799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765 |
| »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48 |
| 1797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209 |
| 1796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49 |
| 1795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70 |
| 1794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바람의종 | 2008.09.25 | 5499 |
| 1793 | 쉼표가 있는 자리 | 바람의종 | 2011.09.19 | 4873 |
| 1792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890 |
| 1791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782 |
| 1790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903 |
| 1789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61 |
| 1788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126 |
| 1787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21 |
| 1786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