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겨내기
자신에게 어떤 괴로움이나
아픔이 있다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고요히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서서히 문제의 근원이 보이고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물이 맑아지는 것처럼......
- 선묵혜자의《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70 |
2735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706 |
2734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52 |
273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477 |
2732 | 손을 잡아주세요 | 바람의종 | 2008.11.27 | 4996 |
2731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7007 |
273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06 |
2729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48 |
2728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23 |
2727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405 |
2726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37 |
272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18 |
2724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12 |
272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22 |
2722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59 |
2721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23 |
2720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712 |
2719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45 |
27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68 |
2717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404 |
2716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61 |
2715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72 |
2714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35 |
271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44 |
2712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99 |
2711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