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6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75
1435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222
1434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988
1433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91
1432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51
1431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76
1430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62
1429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8028
1428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509
1427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10072
1426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50
1425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18
1424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33
1423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64
1422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98
1421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454
1420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53
1419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55
1418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19
1417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39
1416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73
1415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9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96
1413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31
1412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59
1411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2 Next
/ 122